도쿄올림픽 일정 7월 30일

도쿄 올림픽 일정 7월 30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쿄올림픽 개막이 7월 30일 기준으로 8일 차입니다.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로 현재 종합순위 7위를 달리며 선전 중인데요 앞으로 남은 우리 선수들의 여정을 계속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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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7월 30일 일정은 오전 7시 30분 골프 남자 2라운드부터 시작됩니다. 김시우, 임성재 선수가 출전합니다. 08시 25분 조정 여자 싱글스컬 결승 D 정혜정 선수가 출전합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신 8강은 09시 정각에 안세영 선수가 출전합니다. 사격 25M 권총 예선 속사도 09시 정각에  김민정, 곽정혜 선수가 출전합니다. 

 

09시 15분 육상 남자 높이 뛰기 예선 A조 우상혁 선수가 출전합니다. 10시 09분에는 양궁 여자 개인 16강은 단체전 금메달 리스트 안산 선수가 출전합니다. 이어서 10시 48분에 같은 종목 강채영 선수가 출전합니다. 펜싱 에페 남자 단체전은 11시 25분에 스위스와 결전을 치릅니다. 

 

 11시 42분 유도 여자 78KG급 32강 한미진 선수가 출전합니다. 이어서 12시 유도 남자 100KG급 16강 김민종 선수가 출전합니다. 15:00 수영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 김수지 선수가 출전합니다. 복신 라이트급 57KG~60KG 16강에 오연지 선수가 출전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아깝게 메달에 실패했던 황선우 선수가 남자 수영 50M 자유형 예선을 시작합니다. 

 

7월 30일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메달을 따는 선수 그렇지 못한 선수 인기 종목, 비인기 종목을 가리지 않고 고생한 우리 선수단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