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박나래 경매 낙찰 드디어 집주인
박나래 경매 낙찰 소식이 전해 졌습니다. 위치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고가의 단독주택입니다. 월세 살이 중이라는 사실을 알려왔던 박나래는 드디어 내 집 마련에 성공했습니다. 낙찰가는 55억 1122만 원으로 해당 주택은 감정 60억 9천만 원이었다고 합니다. 한 차례 유찰 후 낙찰된 것으로 보입니다. 소속사 측은 현재 낙찰만 받았을 뿐 아직 잔금을 납부하지 않은 상태라고 알렸습니다. 잔금 납부일은 오는 16일까지라고 합니다. 해당 주택은 토지면적 551㎡(166.68평), 건물면적 319.34㎡(96.6) 평으로 지하 1층과 지상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5 방개를 갖춘 구조로 알려졌습니다.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과 인접하고 남산과 둔지산 사이 고급 주택 주거촌에 위치하고 있는 단독주택입니다. 현..
2021. 7. 12. 14:00